KBO 1998번째 경기 이범호,'오늘은 지명타자로 출전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6 17: 41

6일 오후 광주시 북구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이범호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은퇴를 앞둔 이범호는 이날 출전으로 KBO 통산 1998번째 경기 출전한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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