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오늘은 터너가 두명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6 17: 57

6일 오후 광주시 북구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KIA 김주찬이 터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트레이드 된 이우성은 터너 유니폼을 빌려서 선발출전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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