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광주시 북구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2사 2루 KIA 이우성 중견수가 김현수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이우성은 이날 경기에 앞서 이명기와 트레이드 됐다. / soul1014@osen.co.kr
트레이드 선발출전 이우성,'침착한 외야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6 1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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