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구 노렸지만 내야뜬공 물러나는 이우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6 18: 44

6일 오후 광주시 북구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무사 1,2루 KIA 이우성이 내야플라이 타구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