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최형우,'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가 보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6 19: 40

6일 오후 광주시 북구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무사 1,2루 KIA 최형우가 3점 홈런을 날린뒤 터커, 박찬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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