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짜릿한 역전극으로 7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T KBO리그 KT와 홈경기를 9-8 끝내기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9회말 비디오 판독으로 극적인 동점을 만든 뒤 10회말 장진혁의 끝내기 안타로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한용덕 한화 감독은 “연패 중에도 구장을 찾아주신 많은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 오늘과 같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는 7일 KT전 선발투수로 워윅 서폴드를 예고했다. KT에선 김민이 선발로 나온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