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다나카, ML 올스타전 지각 합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7.07 05: 52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지각 합류한다.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 타임스'는 "마커스 스트로먼(토론토 블루제이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조쉬 해더(밀워키 브루어스) 대신 다나카 마사히로, 펠리페 바스케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브랜든 우드러프(밀워키 브루어스)가 올스타전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다나카는 2014년 올스타전에 뽑혔으나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다나카는 "올스타전에서 던질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야구 인생에 있어 정말 자랑스러워 할 만한 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다나카 마시히로 / youngrae@osen.co.kr

다나카가 올스타전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면 다르빗슈 유와 우에하라 고지에 이어 일본인 투수 가운데 세 번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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