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입술 논란’에도 여전한 오버립으로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 모습이 담겼다. 눈 밑의 점과 함께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앞서 ‘입술 논란’에도 여전히 오버립을 하고 있는 현아의 당당한 매력이 담겼다.
한편, 현아는 최근 입술 성형 논란에 대해 “눈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다”고 해명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