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번트안타 수비방해 어필하는 한용덕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7 18: 49

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김민혁의 번트안타때 한화 한용덕 감독이 수비방해를 어필하며 항의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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