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록, '구대영에 막혔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7 19: 27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구대영과 제주 윤일록이 볼을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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