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록,'한의권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7 19: 44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제주 윤일록이 수원 한의권과 볼을 다투다 파울을 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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