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비판하는 수원 서포터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7 20: 14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서포터즈가 구단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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