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팀 배팅이란 이런 것'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7 20: 31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2,3루 SK 김강민이 내야 땅볼로 1타점을 올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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