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먼 타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7 20: 55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두산 류지혁의 타구를 SK 김성현이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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