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역대 최소 경기 400승이 보이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7 21: 15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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