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 '최선을 다했지만 너무 먼 타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7 22: 13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2회초 2사 SK 허도환의 타구를 두산 정진호가 포구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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