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기분 좋은 400승 달성의 순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7 22: 37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오늘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400승을 달성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