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냉부해', 즐거움→열정에 감동…잘 먹었습니다" 소감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7.09 07: 24

배우 천우희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천우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 예능인지라 즐거운 마음으로 갔다가 셰프님들의 열정 덕에 감동 받았어요. 대접 잘 받고 갑니다.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천우희와 안재홍의 모습이 담겼다. 천우희는 셰프들이 요리하는 과정과 완성된 음식들을 함께 공개하며 즐거웠던 추억을 소환했다.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
한편, 천우희와 안재홍은 JTBC 새 월화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출연한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로, 오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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