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아론과 렌이 팬들의 영어공부 욕구를 자극했다.
8일 뉴이스트 공식 트위터에 “츄크-츄크-츄 이 소리는 2019.07.08 아로니랑 레니의 귀염뽀짝함을 그냥 넘길 수 없어 이 순간을 심장에 각인하는 소리...☆ 영어공부하러 갔다가 힐링까지 완료”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함께 더해진 사진에서 뉴이스트 아론과 렌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을 하고 팬들을 보며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지금까지_이런_영어공부는_없었다 #영어교실인가_입덕영상인가” 라는 해시태그와 딱 어울리는 사진이다.
한편 뉴이스트는 다섯 멤버들이 함께 하는 여행 리얼리티 ‘뉴이스트 로드’를 통해 한국은 물론 해외의 숨겨진 여행지에서 만든 특별한 추억을 시청자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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