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효과?' 평일 오후 무인발권기에 줄 서는 진풍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9 17: 14

가수 강다니엘이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평일 경기 시작을 앞두고 팬들이 입장권 무인발권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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