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돌아온다' 사직구장 앞에 모인 팬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9 17: 15

가수 강다니엘이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강다니엘 팬들이 정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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