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졸린 듯 부은 눈도 여전히 '예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7.09 17: 30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 리가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핑크색 머리와 함께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졸린 듯 부은 눈이지만 설리의 미모에는 변함이 없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한편, 설리는 현재 JTBC ‘악플의 밤’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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