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내가 잡았다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9 18: 55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LG 이형종이 두산 박건우의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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