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솔로포 신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9 19: 13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에서 LG 유강남이 2대1로 앞서가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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