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1회부터 위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9 19: 19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린드블럼이 LG 이천웅에 2루 도루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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