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에게 업혀 그라운드 나가는 김하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09 19: 20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루 키움 김하성이 유격수 땅볼때 1루까지 진루한 뒤 통증을 호소해 교체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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