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맨 이명기, '각오 다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9 19: 32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NC 이명기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