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치는 서준원, '잘 막아내고 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9 19: 33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NC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선발 서준원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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