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페르난데스, '동점으로 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9 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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