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팬 여러분 덕분이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09 19: 50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서 SBS MTV '더 쇼' 생방송이 진행됐다.
더쇼 생방송에서 여자친구가 더쇼 1위에 선정되며 앵콜무대에서 예린과 소원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