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잡았더라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9 19: 54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LG 정주현이 두산 허경민의 타구를 아쉽게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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