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아쉬움에 배트 던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9 20: 22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손아섭이 외야플라이를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