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LG의 상징 유광점퍼 입고z 시구 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9 20: 41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지난해 폭염 속에서 LG의 상징 유광점퍼를 입고 응원을 펼친 열성팬 김지헌씨와 강성화씨가 시구 시타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