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이천웅-이형종, '든든한 LG 외야 3인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9 20: 43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LG 김현수, 이천웅, 이형종이 국민의례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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