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석, '태그보다 더 빠르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9 20: 44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사 1루 상황 롯데 강로한의 안타 때 주자 오윤석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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