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이 악물고 선제 적시타 날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9 20: 49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 3루 상황 롯데 민병헌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윤재국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