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구심과 설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9 21: 11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에서 1루땅볼로 물러난 LG 김현수가 볼판정에 아쉬움을 토로하며 원현식 구심과 설전을 벌였다. 이에 류중일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원현식 구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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