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양상문 감독, '승리 잡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9 21: 48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롯데가 NC를 홈에서 4-1로 잡아내며 6연패를 탈출했다.
승리한 롯데 양상문 감독이 코칭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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