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TV CHOSUN 아나운서가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하정은 10일 자신의 SNS에 “축복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고 있어요. 모자동실 시간에도 이렇게 자고 있어요. 집에 가서도 이렇게 쭉 잘 자렴~!! 시욱오빠랑 만날 날이 얼마 안 남았당~~!! 두근두근. 정남매 곧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하정, 정준호 부부의 딸이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달 26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