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동해, 외모짱 1위 클라스..꼬마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7.10 17: 48

슈퍼주니어 동해가 넘사벽 비주얼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동해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온다고 하니 쥬스나 땡겨볼까 ~ 사우디다녀오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동해의 어린 시절을 모습. 동해는 어렸을 때부터 이미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무표정한 얼굴인데 아이답지 않은 준수한 매력이 뚝뚝 묻어난다. 

동해는 2001년 제3회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1위를 따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14년 넘게 슈퍼주니어 멤버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정규 9집 앨범은 멤버들과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하반기 완전체 활동을 공식 발표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