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민, '빗 속 벼락 선제골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0 19: 40

10일 오후 대구 DGB 대구은행파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문선민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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