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 '대구 울리는 아기 어르기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0 19: 46

10일 오후 대구 DGB 대구은행파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정혁이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김민혁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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