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 DGB 대구은행파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정혁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로페즈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정혁-로페즈, '빗 속의 대구 울리는 팀 두번째 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0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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