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 펼치는 대구FC 정치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0 22: 18

문선민이 이적 후 첫 해트트릭을 작성한 전북이 대구에 완승을 거두며 김신욱 이적 공백을 완전히 지웠다. 
전북 현대는 10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0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서 문선민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3승 5무 2패 승점 44점으로 1위를 탈환했다. 
후반 대구FC 정치인이 드리블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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