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쇼', 개봉 한달 전 IMAX→4DX 예매 전격 오픈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7.11 13: 55

8월 14일 개봉을 확정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무려 개봉 한 달 전인 11일부터 CGV에서 IMAX 및 4DX 예매를 오픈했다. 
올여름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 한 달 전부터 IMAX, 4DX, 2D 예매 오픈 소식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7월 11일(목)부터 CGV에서 IMAX, 4DX 및 2D 예매를 전격 오픈한 것. 
이와 같은 한 달이나 빠른 예매 오픈은 올여름 극장가를 압도할 최고의 블록버스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는 것으로 보인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빅매치.

전 세계 흥행 수익 50억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배우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역대급 만남으로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시리즈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홉스와 쇼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적 브릭스턴에 맞서 한 팀이 되어 펼치는 폭발적 시너지와 강렬한 액션은 2D를 비롯, 압도적 사이즈의 IMAX 포맷과 다이내믹한 4DX 모션을 통해 생생하게 구현될 예정이다. 
한편,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메인 포스터 공개 이후 폭발적으로 고조되고 있다. 
예비 관객들은 “홉스랑 쇼랑 한 팀이면 액션은 끝이네ㅎㅎ”, “보는 내내 빵빵 터지고 액션 시원시원함ㅋㅋ”, “감독이 존윅, 데드풀2 만든 사람이니까 액션은 기대할만하겠네”, “이건 봐야돼!! 아맥으로!!”, “이건 죽어도 봐야돼 인생작”, “딴 거 안 봐도 분노의질주는 보러가야지”, “어머 너무 꿀잼 조합이다”, “앗!! 홉스나온다!!! 분노의질주는 다 봐야돼”, “이 둘 티키타카 대존잼” 등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과 더욱 커진 스케일을 기대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IMAX부터 4DX까지 예매 오픈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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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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