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10일 자신의 SNS에 속옷만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에서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통유리 창 밖으로 멋진 풍광도 눈길을 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침대에 누워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햇살을 온몸으로 맞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6년 디즈니 ‘한나 몬타나’에서 주인공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09년에는 ‘라스트 송’을 촬영하며 만난 리암 헴스워스와 연애를 시작해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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