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투구는 끝까지 집중'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1 18: 5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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