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언 코치-이우찬, '침착하게 다시 시작'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1 19: 2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LG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를 찾아 이우찬을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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