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오늘도 안녕 세리머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1 19: 5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 LG 김민성이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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