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혼신의 주루플레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1 20: 09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LG 서상우의 안타 떄 1루 주자 김민성이 홈을 밟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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